안녕?  야옹아!

낭만 고양이가 보기만 해도 밝아질 것 같은 표정을 하고 있네요.

비닐 카드꽂이를 쓰지 않고 주머니처럼 만들어 카드나 명함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해봤어요.

한장 한장 넣기보다 막 집어넣는 것도 괜찮다 싶어서^^

한쪽 주머니엔 심지를 넣어서 더 야무져요.

카드지갑도 되고 명함 케이스로도 쓸 수 있어요.

아플리케도 비교적 간단해서 뚝딱 만드는 재미가 있지요~

응용력이 있으신 분들은 열쇠지갑으로 변형해 만드셔도 돼요~

히~ 나름 만족~

일부 원단들이 품절되어 유사하게 변경됩니다~
 

완성 크기 : 가로 11× 세로 8cm

패키지 구성 : 바탕 원단, 아플리케용 원단 3종, 바이어스, 안감, 수실 3종,

똑딱단추, 방울솜, 설명서, 실물패턴, 심지